초반에 조립관련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유튜브 영상 도움받고해서 무사히 잘 조립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헤드셋끼고 생애 첫 전자드럼이란걸
쳐보는 순간 너무 감동했습니다
다른건 어떤지몰라도 커즈와일드럼은 정말 좋았습니다.
알게모르게 전자라는 단어에 편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쳐보고는 깜놀!
헤드셋에서 나오는 웅장한 노래와같이 연주하니
세상시름이 다 잊혀집디다.
휴대폰으로 노래를 당연 연결했죠.AUX단자로요.
선물로 주신 앰프에 연결하면 바깥으로 소리가 나오니
지인들 친구들 초청해서 연주솜씨도 뽐낼수있고요.
하나부터열까지 다 마음에 듭니다.
층간소음 이런건 있을턱이 없겠더라고요.
이정도면 드럼치며 연습하고 즐기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것같습니다.굳이 비싼 ?백짜리 드럼 필요없다는
저의 생각을 힘주어 강조드립니다.
가성비 울트라갑 커즈와일은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